광장시장에서 꼭 가봐야만 하는 카페 아마츄어작업실 광장시장점(구 오제도)

1. 전경 및 내부 

 

창을 배경삼아

실내 꽃을 담아 보았습니다.

 

 

실내 여기저기

실제로 찍은 사진들이

장식되어 있습니다.

사장님도 저처럼

사진 촬영하는 것을

좋아하는 분이신가 봅니다.

 

 

엔틱함이 물씬 느껴지는

입구 한켠의 모습입니다.

어둡게 하게 독서를 하면

눈이 금방 피로해지니

독서할 때는

주변을 밝게 하고

독서하는 습관을 갖도록 해요.

 

 

시골집 같기도 하고

그런 정겨운 느낌도 듭니다.

 

 

어릴적에

카세트 테이프랑 CD로

음악을 많이 들었었는데 말이죠.

 

 

어두운 날

홀로 저기 앉아 있으면

무서울 듯 합니다.

 

 

예뻐 보이고 싶은 마음은

언제나 한결같죠.

 

 

테이블 아래

비밀의 장소도 있습니다.

 

 

홀로 사색하기 좋은

나만의 장소를 발견하세요.

 

 

현 아마추어작업실 광장시장점

구 오제도의 외관 모습입니다.

일반 가정집을 리모델링해서인지

독특한 실내와 다르게

편안한 외관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1호선 종로5가역 1번 출구에서

두산아트센터 방향으로 가다보면

그 맞은편에

현재는 아마추어작업실 광장시장점이라고 불리는

(구 오제도)가 있습니다.

 

외관은 주택을 개조한 듯 하고

실내는 레트로함이 가득한 분위기입니다.

실내 구조는 구석구석 자리가 있는 방식으로

주말에는 사람들이 많이 붐빕니다.

 

평일이나, 주말 오픈시간대에 방문한다면

조금은 느긋한 카페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을 듯 합니다.

 

2. 위치

 

주차장이 따로 없으니

근처에 주차하고 오시거나

대중교통 이용을 추천드립니다.